- 6월10 일11 일 (上互聲援)

코윈협회 가 주관 하고 한인회가 적극참석한 강강수월래 행사 Jardin de Tuileries, Paris 는 아직도 우리 마음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슴니다

파리 중심 루브르 박물관 앞 뛸럴리 대공원의 강강수월래 행사는 행사 내용과 형식 시행구조 등 지금까지 감히 시도해보지 못한 참신한 기획을 진행했습니다. 편안한 춤과 놀이들을 관중에게 제시하며 무대중심이 아닌 참석인 들의 즉흥적인 참여를 중요시하는 느슨한 템포를 시도한 프로젝트입니다.

-  상생이란 한인들의 깊은 생활철학과 한인들의 정신력을 얘기하고자 한 점입니다. 한국의 전쟁, 경제, 역사는 얘기되어 좀 알고 있지만 지금까지 한국철학은 전혀 거론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강수월래는 바로 우리여성들의 철학이고 우리한민족의 너그러운 관용과 흥의 모습입니다. 내 이웃은 늘 곱지만은 않습니다. 밉고 못난 곳이 더 많지만 대축제 때는 훌훌 털어 버리고 그 미운 이웃과 춤을 함께 추겠다고 손을 잡는 흥겨운 만남을 시도하는 곳입니다.

한의 혼은 바로 흥입니다. 모든 논리의 경지를 넘어서는 우리 인정의 모습입니다. 《여기, 이원 춤에선 제일 강한 이가 제일 약한 이를 반겨 초대하며 처음 앞에 선 사람이 마지막 사람이 됩니다. 평화의 구상, 나눔과 화해의 계속되는 시도. 이 원에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모십니다. 프랑스와 한국, 남한과 북한, 여자와 남자, 부유한 사람들과 가난한 이들, 모든 종교들, 모든 장벽들이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우리문화는 늘 완벽한 차림새로 차렷 자세의 선보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 길만이 훌륭한것이고 다른 길은 용납할 수가 없다는 고집스런 관념에 머물러 있습니다.

여유가 있고 여백이 있는 행사를 구상하는 것을 상상도 못 할 만큼 우리는 매끈한 겉차림에 매달려 삽니다. 좀 푸근한 것을 받아들일 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자기가 아는 규격 외의 모든 것은 잘 못되었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체면과 명분에 메어있다는 것은 하나의 콤플렉스가 아닌지요. 많은 사람들을 줄지어 앉혀놓고 매끈한 준비로 숨쉴 시간도 없이 꽉 찬 프로그램으로 몇 시간 내리.치면 잘한공연이란것을 좀답답한 경향을 벗어날수 있기를 바람니다

연합의 주제

’강강수월래’ 축제 내역 3000 명의 관객

뛸럴리 공원의 관계자에 따르면 약 3000명이 ’강강수월래’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이 관객 수는 올해 “한국을 가슴으로”의 파리중심의 어떤 행사도 능가하며 깊이 있고 참신한 기획으로 많은 관중들에게 한국의 이미지를 마음속에 깊이 새겨준 행사로 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 배우기를 시작하고 또 다음 잇달아 오는 행사들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에 매료되어 한국방문을 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직접적인 효과는 관광사업체 외 파리에 있는 한국식당들, 한국식품점등 한국기업들에 활달한 화기를 불어준 점입니다.

사회적인 긴장으로 비상이 걸린 파리중심지에서 한국문화공연에 성공했다는 점입니다. 프랑스 프래스 반응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Le Journal de Dimanche 는 한국은 하나의 큰 유행 (tendance) 을 만들 수도 있다’라는 제목으로 행사를 평가했고, le Parisien, France-inter, France Bleu, T.F.l …등 다른 매체들도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행사의 다양성을 보도했습니다.

참석자 300명, 예외적으로 많은 협회 참석

약 300명에 이르는 예외적으로 많은 인원이 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한인회 태권도시범 (220), 전통춤 (40), 꼬르똥 블루 (30),한국 외인부대 및 자원봉사자들.

행사내역 : 전통의상, 퍼레이드, 대취타, 사물놀이, 태권도시범, 한국고전무용(부채춤, 처용무, 칼춤, 민속춤강강수월래). 록, 콘서트(Rock Clara Mill, 이 민정), 매듭시범줄다리기Wheels dance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흥겹게 춘 강강수월래.

행사의 준비기간 중 달마다 프랑스 중류사회의 이목을 끄는 행사로 12차례 연 회의는 바로 나눔의 모임을 만들었고 이 회의 하나 하나가 작은 형태의 행사만큼의 선전효과를 조성했었습니다.

진전적인 사이트 운용으로 2005년7윌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한국 이미지를 선양홍보하고 있음으로 이 행사 다음으로 이어진 많은 행사를 맞는 일반관중들의 시각을 호전시킨 점.

이 사이트에 실린 이 번 행사의 내역에 감명을 얻어 프랑스 젊은 학생들이 계속 한국의 역사나 철학을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다는 열의를 심어주어 새로운 학생회 조성 등 새로운 움직임의 모태가 되기도 한 점.

2006년도의 모든 행사 중에서 가장 밝고 멋진 포스트와 가장 내용 있는 프로스펙드스를 만 든 공도 다시 거론되고 있고, 방향이 제대로 잡힌 행사라는 점을 다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재인식의 효과도 있습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연예인들이 잇달아 다시 가을추석행사로 바로 채용되는 계기를 마련한 점도 지울 수 없는 공으로 남습니다.

이 행사가 남긴 철학적인 코윈정신은 오래 여운을 남기는 묵중한 메사지. 앞으로 올 모든 행사들의 행정적인 준비과정을 단축시키는 발판을 조성한 것은 큰 성과이며, 공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행사의 메사지는 일회 행사로 끝날 수 없는 깊은 여운을 남겼고 누구도 지울 수도, 밀어 낼 수도 없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공존과 상생을 부르는 이 춤은 바로 코윈의 모형입니다. 강강수월래의 정신은 어떤 모형으로든 세계 곳곳에서 다시 이어질 것을 믿습니다.

코윈은 다시 세계한인 여성들과 함께 금강산에서의 강강수월래 축제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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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江江水越来)

강강수월래는 한국의 민속춤으로 전라남도 목포•무안•해남•영광•장흥•순천•화순등 해안일대와 완도•진도와 같은 섬에서 성행하였습니다. 정월 대보름, 8월 한가위와 같은 연중행사 때, 달 밝은 밤 부녀자들이 모여 손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춤과 노래를 함께 하는 강강수월래는 소리 춤의 하나로 원무형태의 춤입니다.

이 춤의 기원에 대해서 몇 가지 설이 있는데 강강수월래(江江水越来)라 하여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군사놀이로 창안했다”고도 하고, “마한 때부터 전승된 가장 오래된 민속춤의 하나”라고도 합니다. 또한 “달을 맞이하고 추수를 감사하는 의식에서 나왔다”고도하며 한자어 의미를 붙여 “강한 오랑캐가 물을 건너온다”는 뜻에서 강강수월래(强羌水越來)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동네 아낙네들이 보름달 아래서 원형으로 모여서 손에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며 계속해서 돌았습니다. 강강수월래는 흥(興)과 사기(士気)를 북돋우는 춤으로, 지방마다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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